5월 1일 첫연휴

일상 2008/05/01 21:25

서랍장 샀다. 13만원. 5월 6일 도착예정.

그리고 이마트 쇼핑. 나쵸와 우유, 연필깍이를 샀다. 계속해서 음반점과 서점 아이쇼핑. 기침약 덕분에 피곤하긴 했지만 아픈줄도 모르고 간만에 데이트 기분내면서 다리아플 때까지 싸돌아 다녔다.

중고차 한대 사려고 알아보고 있다. 돈 안들이려고 아버지 차 바꾸기만을 기다리는데 감감 무소식이라 그냥 중고차 온라인 매장 둘러보는중. 저축은 커녕 먹고 살기에도 빠듯한 벌이지만 어떻게든 되겠지.

요새 인터넷에서는 온라인 투표까지 만들어 가면서 대통령 탄핵하자고 한창인데, 투표할 땐 뭐하고 버스 떠났는데 뒷북인지... 뽑을 사람이 없어서 투표 안하겠다고 졸라 쿨한척 잘난척 씨부릴땐 언제고 이제와서 탄핵하자는건 대체 뭔 심보냐... 따지고 보면 그들이 당선된 것도 너희들이 투표를 안해서니까 너희들 때문이다. 익명으로 투표하는건 쉽고 투표소 가서 민증까고 도장찍는건 어렵냐? 그리고 국민은 탄핵소추권이 없고 한나라당이 그런걸 할리도 만무하고 설령 탄핵이 일어나 봐야 선례에 따라 무효될 거임. 투표 안한것들은 찍소리 말던가 국회의사당 가서 1인 시위라도 하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