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 파워X의 100M 광랜을 설치했다.
평소 웹서핑 하는데는 별로 빠른걸 못느꼈는데 모모박스 다운로드 할때 보니 후덜덜.

요즘 KT에서 밀고있는(유해진은 몰랐네~하는) 1000M FTTH는 기가비트 랜카드까지 사용하면 평균 500Mbps의 속도가 나온다고 한다. 100M 광랜의 평균속도가 80Mbps인데 대략 6배 이상 빠른 속도라는 얘기.
그러나 웹서핑하는데는 10Mbps VDSL이나 100Mbps 광랜이나 1000Mbps FTTH나 별 차이는 없다. 세상의 모든 웹서버가 1000Mbps 트래픽을 감당할 정도로 구성하지는 않기 때문. 웹페이지의 대부분은 수십KB 내외이며, 쇼핑몰이나 사진 사이트처럼 수백KB로 구성한다 하더라도 10Mbps나 1000Mbps나 속도차를 크게 느끼기는 어렵다는 것도 한몫한다.
그런 이유로 (지금 당장) 이 속도를 만끽할만 작업이라고는 합법적이지 않은 컨텐츠 다운로드 할 때 뿐이다. 물론 합법적인 컨텐츠 다운로드 하는데도 유용하지만 합법적인게 합법적이지 않은 것보다 구하기 어려울 뿐더러 DRM 복잡하게 걸려있는거 누가 돈주고 사고 싶겠냐고~ (파일을 소유한다는 개념으로 볼때 비디오 테이프나 DVD를 샀는데 사전 등록된 1개 플레이어에서만 재생되고 기간 지나면 재생되지 않는다면 누가 살까? DVD도 지역코드 때문에 말이 많았는데 요즘 플레이어는 아예 처음부터 지역코드 free로 나온다. 애플의 스티브 잡스씨도 DRM free를 외치고 있다. 컨텐츠 제공자들은 파일을 대여한다는 것으로 보고 있지만 어디 그게 그렇게 되냐구요~)
모모박스 회사들이 저작권 지키는 척 하면서 피해갈 구멍 만드는건 이유가 있다. 박스 회사들 다 망해야 한다고 생각은 하지만, 어쨌거나 유저 입장에서는 불법 컨텐츠가 더 자유롭고 편하니 불법 컨텐츠를 애용할 수 밖에. 이건 합법 컨텐츠가 구매자 친화적으로 변화하기 전에는 계속될 문제다. 그렇더라도 영화는 영화관에서 보는게 맛이고, DVD를 소유하는 것도 좋은 기분이다. (위 다운로드 파일은 영화 아님. 스트리밍만 제공하는 건데 기차에서 놋북에서 보려고...)
인프라가 구성되면 컨텐츠가 따라와야 하는데 초고속 인터넷 보급이 시작된지가 언제인데 아직도 인프라는 도시 편중적으로 구축되고 있고 컨텐츠는 아예 퇴보중이니 IT 선진국은 커녕 인프라 선진국이라 하기도 민망하지만, 어쨌거나 100Mbps 광랜 써보니 놀랍고 좋다.
평소 웹서핑 하는데는 별로 빠른걸 못느꼈는데 모모박스 다운로드 할때 보니 후덜덜.
1초에 거진 2MB씩 받는.. 1기가 받는데 길어야 10분 남짓..
요즘 KT에서 밀고있는(유해진은 몰랐네~하는) 1000M FTTH는 기가비트 랜카드까지 사용하면 평균 500Mbps의 속도가 나온다고 한다. 100M 광랜의 평균속도가 80Mbps인데 대략 6배 이상 빠른 속도라는 얘기.
그러나 웹서핑하는데는 10Mbps VDSL이나 100Mbps 광랜이나 1000Mbps FTTH나 별 차이는 없다. 세상의 모든 웹서버가 1000Mbps 트래픽을 감당할 정도로 구성하지는 않기 때문. 웹페이지의 대부분은 수십KB 내외이며, 쇼핑몰이나 사진 사이트처럼 수백KB로 구성한다 하더라도 10Mbps나 1000Mbps나 속도차를 크게 느끼기는 어렵다는 것도 한몫한다.
그런 이유로 (지금 당장) 이 속도를 만끽할만 작업이라고는 합법적이지 않은 컨텐츠 다운로드 할 때 뿐이다. 물론 합법적인 컨텐츠 다운로드 하는데도 유용하지만 합법적인게 합법적이지 않은 것보다 구하기 어려울 뿐더러 DRM 복잡하게 걸려있는거 누가 돈주고 사고 싶겠냐고~ (파일을 소유한다는 개념으로 볼때 비디오 테이프나 DVD를 샀는데 사전 등록된 1개 플레이어에서만 재생되고 기간 지나면 재생되지 않는다면 누가 살까? DVD도 지역코드 때문에 말이 많았는데 요즘 플레이어는 아예 처음부터 지역코드 free로 나온다. 애플의 스티브 잡스씨도 DRM free를 외치고 있다. 컨텐츠 제공자들은 파일을 대여한다는 것으로 보고 있지만 어디 그게 그렇게 되냐구요~)
모모박스 회사들이 저작권 지키는 척 하면서 피해갈 구멍 만드는건 이유가 있다. 박스 회사들 다 망해야 한다고 생각은 하지만, 어쨌거나 유저 입장에서는 불법 컨텐츠가 더 자유롭고 편하니 불법 컨텐츠를 애용할 수 밖에. 이건 합법 컨텐츠가 구매자 친화적으로 변화하기 전에는 계속될 문제다. 그렇더라도 영화는 영화관에서 보는게 맛이고, DVD를 소유하는 것도 좋은 기분이다. (위 다운로드 파일은 영화 아님. 스트리밍만 제공하는 건데 기차에서 놋북에서 보려고...)
인프라가 구성되면 컨텐츠가 따라와야 하는데 초고속 인터넷 보급이 시작된지가 언제인데 아직도 인프라는 도시 편중적으로 구축되고 있고 컨텐츠는 아예 퇴보중이니 IT 선진국은 커녕 인프라 선진국이라 하기도 민망하지만, 어쨌거나 100Mbps 광랜 써보니 놀랍고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