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포맷 이후 리소스가 없어서 프로그램이 죽는 일이 자주 발생했다. 이게 무슨 윈도우98도 아닌데 왜 그런지 모르고 있다가 시험삼아 프로그램 몇개 삭제했다.

첫번째는 애니콜 PC 매니저. 며칠전 휴대폰 연결했는데 또다시 인식을 못한다. 한번 인식 안되면 무슨 수를 써도 안되다보니 삭제대상 1순위에 올랐다.
이왕 삭제하는 김에 Dell 드라이버CD에서 자동으로 설치되는 드라이버도 삭제하고 블루투스 드라이버도 삭제했다. 드라이버CD 다시 쓸일도 없고 블루투스 장비도 하나도 없고..

재부팅 후 부하 테스트 시작. 이전에는 메모리 사용률이 500M를 넘으면 프로그램이 더이상 실행되지 않거나 실행중인 프로그램이 죽곤 했는데 현재 900M까지도 잘 버티고 있다. 다시 포맷하려 했는데 다행. 며칠 더 두고 보며 테스트 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