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가 힘들여 구축해 놨더니 익명의 프리들이 사이트를 망치는 것 같다. 연봉에 대한 리플이라던지 여러 정황을 보면 상당수가 프리랜서로 일하는 것으로 짐작된다. 나 같은 을병 정도 되는 평범한 정규직은 이래저래 병신되는 것 같아 마음이 불편하다.
지난 수개월간 연봉이야기로 업체사장을 적으로 내몰더니 이번에는 갑을 욕하면서 새로운 적을 만들고 있다. 이렇게 어떻게든 적을 만들어 찌질거리는걸 보면 네이버 악플러와 전혀 다른게 없다. 업체사장 혹은 갑을이라는 적이 없어진다고 내가 행복해질 수 있을까? 천만의 말씀. 아마 밥줄이 끊길 걱정부터 해야 할 것이다. 변화를 모색하기 위한 현실적인 노력 없이 까대기만 하는 행위는 배설일 뿐 현실은 결코 변하지 않는다.
여기 악플러라면 이골이 났을 서상훈님의 만화 두편을 첨부한다.
키보드워즈44, 악플러는 적을 만들고 까대야만 행복해진다.
키보드워즈38, 악플러의 폭력성의 원인은 현실에 있다.

